손흥민은 한물 갔다? 잠깐 삐끗했을 뿐

남경필 전 경기지사는 올 초 스스로 아들을 마약 투약 혐의로 고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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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잠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모습.지난 9월 중앙일보는 국내 마약 중독자 치료를 전담하다시피 하는 인천 참사랑병원이 경영난에 폐업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.

같은 날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도 공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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